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32507458072228&code=w1505 러 "비트코인 결제 추진 가능"… 주요 암호화폐 일제히 상승 - 머니S 서방의 제재로 달러거래가 막힌 러시아가 달러 대신 비트코인 결제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25일 오전 7시36분 moneys.mt.co.kr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2/03/25/ENHSPDHJFBEQZC3XMI4YQMFUDQ/ “러시아, 석유·가스 수출 대금으로 비트코인 받을 것” 러시아, 석유·가스 수출 대금으로 비트코인 받을 것 biz...
1. 코스피 - 2,729.56 (-0.02%) - 개인 +1,935억, 외국인 -2,733억, 기관 +767억 2. 코스닥 - 9,27.11 (-0.81%) - 개인 +2,762억, 외국인 -884억, 기관 -1,562억 - 코스피는 90년 후반 IMF, 2000년 후반 글로벌 금융위기, 최근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큰 폭으로 하락하였으나 차트를 길게 늘려 보면 꾸준히 우상향 하고 있음. - 코로나 팬데믹으로 1400대까지 밀렸으나 금리 인하 및 달러 무제한 공급으로 인한 유동성장으로 미국 주식 뿐만 아니라 코스피도 3000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움 - 글로벌리 풀렸던 돈들이 이제는 인플레이션을 일으키고 부동산 시장의 폭등의 주범이며 원자재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어 미 연준에서는 공격적 긴축을 시행하고 ..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하여 석탄/가스/비료등의 규제로 인하여 암모니아, 요소등이 부족해짐 - 비료의 중간재인 암모니아, 요소가 부족함에 따라 비료 생산 차질 - 비료 생산 차질에 따른 수급 차질로 비료값 상승 -> 곡물값 상승 -> 사료, 축산 가격 상승등의 연쇄 상승 - 수요 부족으로 인한 생산 감소가 아닌 공급발 부족으로 인하여 당분간 가격 상승 가능성 있음 - 다만 최근 주가 상승은 사실상 너무 급등하는 감이 있기 때문에 따라잡기 보다는 보유 주식을 파는 시점임. - 비철금속 또한 계속 급등하고 있음 - 러시아가 생산을 많이 하고 있는 니켈이나 알루미늄 가격이 급등 - 유럽 또한 러시아에서의 에너지 수입 차질로 인하여 전기로 운영 가격 상승함에 따라 비철 금속 가격 상승 - 전력난에 따른..
작년 미국 금리인상 및 테이퍼링으로 이슈로 인하여 사료/곡물/원자재 관련주가 상승할 것으로 판단하고 작년 말부터 조금씩 매수했는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하여 급등한 모습이다. https://pinkhyun.tistory.com/585?category=1033683 이제 곡물, 에너지 관련주가 움직이니까 투자금들이 이쪽 섹터로 몰리는 모습이고 나는 언제나 그랬듯이 남들이 살때는 팔때라고 생각하고 일부 정리하였다. (한일사료 / 효성오앤비 / 현대사료) 현대사료의 경우 5연속 상을 쳤는데 유통물량이 많이 없고 급등한 모습으로 더이상 벨류체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리하고 소량만 남겨 놓았다. 신풍제약, 수젠같은 코로나 진단키트관련주와 비슷하게 테마로 확 오르다가 이슈가 떨어지면 다시 떨어질 것이고 그나..
- 2900이 무너지고 대형주들도 역배열로 돌아섬 - 코스피는 아직 저평가이고 적정 주가 3000선이기 때문에 저평가 확대 관점으로 볼 것 - 대략 10년 주기로 폭락하고 상승장을 맞이함 - 개인 신용을 털고 가격 메리트가 있을 경우 버블이 확대되면서 우상향 함. - 코로나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양적긴축 및 금리인상등으로 우호적인 시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큰 악재가 있어 보이지도 않음 - 세계적인 국부 펀드들이 ESG 투자를 계속 늘리고 있음 - 반대로 석유,가스 관련 투자는 계속 줄어 들고 있음 - 앞으로 refinary 관련 수주는 줄것으로 보이나 CCUS 등의 환경 관련 사업은 지속 투자 예정으로 보임 - NCC 등 petrochemical 사업은 지속 성장 가능성 있음. -> 업종 고민 해 볼 것 ..
1. 금리인상에는 기술주보다 가치주?? - 금리인상 / 양적긴축일때는 성장주보다는 가치주에 비중 둘 것 - 성장주는 금리인하 시기에 투자도 많이 하고 돈도 많이 주식으로 몰리면서 상승 주도 - 금리인상시에는 2018년때와 마찬가지로 성장주의 하락이 올수 있음 - 가치주는 성장주가 오를때 소외되면서 크게 오르지 않았고 금리인상 수혜를 보는 종목도 있으므로 비중 조절 할 것 - 가치주란 보험 / 철강 / 건설 / 화학 / 음식료 등등 임 / 30~40% 비중 줄 것 2. 장단기 금리차 - 장단기채권금리차가 축소된다??? -> 통화긴축등으로 단기 금리가 급등하거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채권 수요가 높아 장기 금리가 하락하는 시기 -> 곧 경기 침체를 의미 함 - 장단기금리차 확대 -> 통화안정/확대로 ..
- 20일선과 점점 괴리가 벌어지고 있음. - 작년 10월경에도 20일선과 점점 벌어지면서 하락으로 밀리다가 반등으로 60일선까지 오름 - 분식회계 이슈가 있으나 해결된다면 다시 20선과의 괴리가 좁혀지고 60일선까지 치고 오를 수 있음 - 음봉 2방으로 신용이 털리는 포지션이 나옴. - 60일선인 20만원 (수익률 15~20%) 이내에서 스윙 포지션으로 잡을 것. - 셀트리온과 비교해보면 20일선과 계속 괴리가 벌어지고 있음 - 음봉이 크게 나와 개인신용이 털리는 포지션이 나와야 더욱 좋음 - 더 떨어질지 오를지 모르지만 장대음봉이 나와 20일선과 더욱 괴리가 벌어지면 추가 매수 할 것 - 60일선인 12만원대에서 스윙 포지션 잡을 것.
- 현대에서 곧 자율주행 level 3 의 제네시스를 출시한다고 함. - 카메라 및 센서는 level 이 올라갈수록 아래 도표와 같이 계속 수요가 증가함. - 2025년에 level 4 자율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 소프트웨어쪽은 ADAS 위주의 모니터링 관심 - 하드웨어는 전장인 카메라 / 센서 위주 관심 가질 것 => 이미 카메라 / 센서 관련 주들의 실적이 찍히고 있고 더욱 확대 예상됨. => 저평가된 종목 위주로 선정 하여 매수 할 것.
카카오는 최고 173,000원 대비 약 -40% 하락한 100,000 원까지 떨어짐 2020년 상반기부터 네이버와 함께 4차산업의 대표주자로써 시총 3위(?) 정도까지 올라갔으나 미국 테이퍼링 조기 종료 및 금리 인상 여파로 기술주들이 하락세로 돌아섬. 카카오는 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다양한 사업 및 모바일 플랫폼 업체로 매출 추이를 봐도 매년 20% 이상 상승하고 영업이익도 그에 맞게 상승 중임.. 다만 PER 297 로 상당히 고평가 되어 있지만 미국 기업은 말할 것도 없고 대부분의 이런 플랫폼 테크 기업의 PER 은 미래 가능성을 보고 있기에 상당히 높음. 카카오는 개인도 많이 샀지만 외국인 보유률이 30%가 넘고 기관도 많이 매수한 종목으로 떨어졌다고 겁먹지 말고 스윙차원으로 접근 할..
"PCB의 가공에 사용되는 초정밀 공구인 마이크로비트 및 자동차에 사용되는 모터용 샤프트 생산/판매사업 등을 영위. 자동차용 샤프트 제조업체 네오디에스를 종속회사로 보유.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 중인 유니포인트 등을 계열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권은영 외(47.67%)" 네오티스는 PCB / 전기차 관련주로 최근 분기 실적이 100 -> 203억으로 두배 가까이 상승했다. 기사를 찾아보니 광학렌즈가공 장비업체인 광학정밀을 인수하였다고 한다. 인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전환사채를 발행한 듯 하며 6000원대의 벽을 뚫기 위해서 계속 노크하는 모습이다. 전환사채가 문제이긴 하지만 매출액이 2배로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같이 상승하면 시총 760억은 저평가가 되고 상승 가능성이 있으니 5000원 이하에서 추가 ..
1. 유럽 가스가격 급등 - 천연가스 가격의 상승과 원전/석탄발전 중단 및 저조한 풍력 발전량으로 천연가승 수요 상승 - 러시아-독일간 천연가스관은 정치적 이슈로 기존 가스관은 위협 / 신규는 지연 - 유럽 전력생산 차질로 인하여 암모니아 가격 급등 -> 비료가격 상승 - 미국/Eu 간 벨라루스 제재로 인하여 가스관 및 세계 최대 칼륨 비료업체도 제재 가능성 => 곡물 및 사료, 돈육 가격 등에 영향 => 음식료품 종목 눈여겨 볼 것, 가격은 한번 오르면 원자재값이 하락하더라도 가격은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수익률 상승 가능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