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큐브, 바글바글 알풀 치어들
- 물생활이야기
- 2011.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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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바빠서 어항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이제 저희 30큐브 어항에도 바글바글 모드가 찾아왔습니다.
알풀들이 한달에 한번씩 3마리가 돌아가면서 치어를 낳는 바람에
이제는 코리항과 물티항까지 알풀치어들이 차지하고 있어요.
알풀항에 집어넣은 메가큐브에도 대략 40마리의 치어들이 살고 있어요.
한달정도된 넘들과 막태어난 넘들이 섞어 살고 있는데
한달된넘들은 이제 다른항으로 이사갈때가 되었군요.
이제 저희 30큐브 어항에도 바글바글 모드가 찾아왔습니다.
알풀들이 한달에 한번씩 3마리가 돌아가면서 치어를 낳는 바람에
이제는 코리항과 물티항까지 알풀치어들이 차지하고 있어요.
알풀항에 집어넣은 메가큐브에도 대략 40마리의 치어들이 살고 있어요.
한달정도된 넘들과 막태어난 넘들이 섞어 살고 있는데
한달된넘들은 이제 다른항으로 이사갈때가 되었군요.
이넘들은 태어난지 한달넘은 이제 꼬리부터 발색이 올라오는 넘들입니다.
어느덧 코리항을 차지하고 있네요.
코리들은 알풀이 무서운지 유목밑에서 꼼작을 안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코리항을 차지하고 있네요.
코리들은 알풀이 무서운지 유목밑에서 꼼작을 안하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3달정도 된 치어들이 있는데 1마리만 숫넘이고 7마리가 암컷이더군요.
이거 분양할려고 해도 워낙 짝수가 안맞으니 걱정이네요.
이거 분양할려고 해도 워낙 짝수가 안맞으니 걱정이네요.
정확히 1달된 넘입니다.
옆에서 보니 꼬리에 붉은색 발색이 올아왔네요.
2달정도 지나야 암수구분이 얼추 가능하더군요.
옆에서 보니 꼬리에 붉은색 발색이 올아왔네요.
2달정도 지나야 암수구분이 얼추 가능하더군요.
치어들의 아빠로 의심되는 수컷입니다.
처음에는 저러고 있길래 죽었는줄 알았었는데 자고 있더군요.
매번 깜짝 놀라게 하는 넘중에 하나 입니다.
처음에는 저러고 있길래 죽었는줄 알았었는데 자고 있더군요.
매번 깜짝 놀라게 하는 넘중에 하나 입니다.
알풀들은 놀라운 번식력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하지만 지새끼 처먹는 모습 또한 어이 없습이였습니다.
바로옆의 물티들은 지새끼 돌봐가면서 세대 번식하는거와
정말 비교 되더군요.
하지만 지새끼 처먹는 모습 또한 어이 없습이였습니다.
바로옆의 물티들은 지새끼 돌봐가면서 세대 번식하는거와
정말 비교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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