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풀 치어 근황~!!
- 물생활이야기
- 2011.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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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풀 치어가 세상에 나온지 벌써 1달 반정도 지났습니다.
이제 슬슬 몸에서 발색도 나오기 시작하고 얼핏 암수 구분도 가능합니다.
또한 겁도 없어 져서 바닥의 코리들 먹으라고 주는 비트를
바닥까지 입수해서 서로 경쟁하며 먹는 모습이 웃기기 까지 하네요.
이제 슬슬 몸에서 발색도 나오기 시작하고 얼핏 암수 구분도 가능합니다.
또한 겁도 없어 져서 바닥의 코리들 먹으라고 주는 비트를
바닥까지 입수해서 서로 경쟁하며 먹는 모습이 웃기기 까지 하네요.
어미는 초산이여서 그런지 10마리밖에 낳지 못했습니다.
그중에 3마리는 용궁가버리고 씩씩하게 살아남은 7마리 있습니다.
밑에 놈은 수컷이 될 넘인가 봅니다.
몸통까지 붉은 발색이 올라오기 시작했네요.
치어때부터 브라인쉬림프를 급여했더니
체격도 전체적으로 크고 발육상태도 좋습니다.
스왈노멀인자에서 나온넘들이라 그냥 노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좀더 지나서 운이 좋으면 스왈도 볼수가 있겠죠~
또다른 어항에는 태어난지 보름된 치어들 11마리가 또 있습니다.
점점 늘어가는 개체수가 감당이 될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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