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억만이를 데리고 집앞 근처에 간 원당 종마공원~
간만의 외출이라 그런지 너무너무 좋앗습니다.
넢은 풀밭과 말을 보면서 너무너무 흐뭇햇어요~^^
종마공원 입구랍니다.
아직까지 말을 보지 못한 우리는 언덕길을 유모차를 끌고 올라갔습니다.
아~ 흙밭이라해서 그런지 유모차 끌기 무지 힘들었어요
드뎌 만난 우리의 말~
그런데 우리의 사랑스러운 억만이는 딱 이때 주무셧어요..
으이그~ 우리 아들 언제쯤 말을 볼수 잇을까?
그런데 말을 보게 되면 많이 울겟죠???
그나저나 난 사진을 왤케 잘 찍는거야??
김군 반성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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