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 원/달러 환율 연고점 경신,킹달러 부활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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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 :: 원/달러 환율 연고점 경신 (2023/09/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43697?sid=101 

 

원/달러 환율, 하루 만에 연고점 경신…장중 한때 1350원 돌파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하며 하루 만에 연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장중 한때 1350원대로 튀어 오르기도 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1348.5원)대비 0.8원 오른 1349.3원에 마감

n.news.naver.com

 

달러인덱스 상승

 

내년까지 지속되는 고금리에 경기 침체, 셧다운 우려까지 겹치면서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5% 를 돌파하며 미증시 하락을 이끌었는데요. 

 

시장도 고금리가 상당기간 지속되고 안전자산에 돈이 몰리면서 국채금리가 16년래 최고치로 상승하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도 이번달에만 5% 넘게 하락했습니다.

 

달러인덱스도 마지노선인 105를 넘어 계속 상승중인데요.  달러화 강세의 원인은 결국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결과물입니다.

 

중국의 부동산 위기, 유럽경제의 경기 부진등으로 해당 국가들의 통화가치는 하락하고 달러만 강해지고 있고 원달러 환율도 1356원까지 올랐다가 다시 조금 내려온 모습입니다만 전체적으로 불안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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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국내증시는 긴 추석연휴를 앞두고 장 막판 상승 마감을 하였는데요. 연휴기간동안 미장의 흐름에 따라 지켜봐야 하지만 미장이 -3~5% 정도 더 빠질 수 있으니 그 때부터는 담아야 하는 시점입니다.

 

과매도 구간인 2400 이하까지 빠져준다면 Kodex 레버리지부터 기계적으로 담아야 하고요. 우리는 연휴기간에 미장을 주시하면서 급하게 많이 빠진다면 국장도 영향을 받겠지만 기회가 될 확률이 높죠.

 

빠지지 않고 버틴다면 오히려 더 오랜 조정의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단기에 확 빠져주는 그림이 투자하기에는 더 좋습니다. 

 

증시에 여러가지 노이즈가 끼고 있지만 지나고 보면 다 상승 하는 과정의 일부분이고 국가가 망하지 않는 한 주식은 꾸준히 우상향할것이기 때문에 지금같이 기회를 줄 때 기계적 매수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주의) 본 글은 개인 일기와 같이 정리한 것으로 소액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순전히 개인적 의견이기 때문에 어떠한 투자에 대한 책임도 지지 않으므로, 투자의 최종 결정은 본인의 판단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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