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5 :: 중국 리스크
- 주식이야기
- 2022. 10. 25.
2022/10/25 :: 중국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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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뛰고 중 증시 폭락..'시황제 리스크 닥쳤다'
이번주는 레고랜드 파장으로 인한 채권시장 불안으로 시끄러운데 경제 문제를 정치적으로 접근하다 보니 2050억 때문에 50조의 혈세가 투입되는 꼴이구만..
요즘같이 시장 분위기가 않좋을때 작은 파장하나가 큰 불을 만든 격인데 결국은 70억 이자만 더 늘어났고 채권시장은 박살이 나고 있으니.. 정치와 경제가 분리될 수는 없지만 최대한 객관적인 접근이 필요해 보이네..
증시는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을 기대하며 미증시 반은은 괜찮았는데 시진핑의 3기 집권으로 인하여 홍콩시장이 박살나고 시황제 리스크가 번지는 중인데...
시진핑 재집권이 왜 리스크인지 찾아보니 중국은 원래 집단지도체재였는데 시진핑이 집권하면서 집중통일체재로 권력이 너무 집중화되서 정치가 경제를 지배하는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공동부유정책등으로 경제체재에 반하는 정책들이 빅테크 기업들에게 타격을 입히고 주가가 곤두박질 치고 있는데 과연 미국과 중국과의 갈등에서 중국은 어떻게 될런지...
삼성전자는 좀 반등하는 모습인데 위의 매물대를 소화해내고 올라가는지가 관건이고 매물대를 소화하고 빠진다면 최저점인 51800원은 다시 안올 확률이 높다.
IT 섹터는 삼성전자의 반등을 보면서 포지션을 잡아가면 될 듯하고 미 증시를 지켜보면서 비중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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