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 골드만삭스 내년 한국증시 비중확대 의견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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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 :: 골드만삭스 내년 한국증시 비중확대 의견 (2023/11/29)


1.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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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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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ISSUE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12916171891407

 

골드만삭스 "내년부터 바이 코리아"…방산주 유망 - 아시아경제

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내년 투자 유망처로 한국 증시를 꼽았다. 특히 방산주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으며, 한국 정부의 공매도 금지 조치가 주가를 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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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는 몇일째 지루한 박스권 장세에 갇혀있지만 하락종목이 더 많은 하루였으며 수급이 특정섹터인 삼성전자, 로봇, 2차전지로 쏠린 하루였습니다.

 

골드만 삭스는 얼마전에도 2800 간다는 의견을 내놓았는데 금일도 그와 비슷하게 내년 가장 높은 이익 성장세를 기록할것으로 보이며 아시아권내에서 저평가되어 있으나 내년부터 상황이 반전될수 있어 비중확대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내년 반도체수출도 살아나고 공매도 또한 내년 6월까지 금지되어 있어 시장은 그리 나쁜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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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인덱스도 데드라인인 105에서 많이 하락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5%에서 4.2%대까지 하락하면서 이제 인플레이션은 한풀 꺽였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 달러약세 금리하락이면 오히려 버블적 상승도 기대할수 있어 보입니다.

 

지금 채권을 매수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물론 채권금리가 더 하락해서 수익률이 상승할 수 있으나 금리하락으로 인한 채권수익률폭보다 주식의 상승폭이 훨씬 클 수 있어 채권비중을 더 높이는 전략은 지금장에서는 맞지 않아 보이네요.

 

 

지수가 밑에 있는 갭자리를 메꿀지는 잘 모르겠으나 하락한다면 더 매수해야 하는 구간이지 하락한다고 주식을 던지거나 불안해하는 구간은 아닙니다.

 

여기서 바로 치고 올라갈수도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여기서 샀다, 팔았다 하는 것은 시세를 놓을수 있는 전략이니 보유물량을 꼭 쥐고 조정을 받는다면 추매하는 자리로 보이네요.

 

저도 2400이하에서 풀매수로 대응했고 이제 볼밴상단을 뚫은 상승이 나올 수 있으니 빠르면 12월,1월부터 상승파동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주의) 본 글은 개인 일기와 같이 정리한 것으로 소액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순전히 개인적 의견이기 때문에 어떠한 투자에 대한 책임도 지지 않으므로, 투자의 최종 결정은 본인의 판단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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