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 반도체 마이크론 최대 적자 (2023/03/30)

주식시황 :: 반도체 마이크론 최대 적자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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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불황' 美 마이크론, 사상 최대 적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 머니S

미국 반도체 회사 마이크론이 역대 최대 손실을 기록했다. 전방산업이 부진하면서 매출이 줄고 재고가 쌓인 영향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실적 악화를 피하지 못할 것을 예상된다.30일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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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은 3조원에 이르는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했지만 재고가 거의 바닥을 향해 간다는 시장의 판단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 이상을 올랐다.

국내 증시는 K칩스법 국회 본회의 통과와 삼성전자 300조 투자 소식고 함께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하긴 했는데 기대에 못미치는 듯 하고...

일부 자료를 찾아보니 3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를 예상하고 있는데 일단 삼성전자가 전고점을 뚫고 올라간다면 반도체 관련주를 끌고 올라갈테니 삼성전자를 기준으로 지켜보면 될 듯 하고..

다만 삼전이 65000원을 바로 뚫고 올라갈지 눌렀다 갈지는 모르지만 실적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에 65000원을 뚫을 확률이 상당히 높다.

지난번부터 2차전지에 수급이 몰리면서 과열양상이 있으니 반대로 반도체, 자율주행같이 다소 소외되는 섹터에 관심을 가지자고 했고 저점 매수기회를 계속 주었으니 보유물량은 들고가고 삼전이 치고 올라간다면 후발주 위주로 좀 더 매수할 생각이다.

언더라인의 행복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