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헤이리 맛집] 산에 들에 - 오리 훈제 고기
- 맛집이야기
- 201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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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쪽에는 볼것도 먹을것도 참 많습니다. 저희도 파주 헤이리나 프로방스 놀러갈때마다 꼭 알아보고 찾아보는것이 파주 근처 맛집입니다. 이번에는 친구 부부가 추천한 오리훈제고기집 산에 들에 입니다.
이집의 메뉴는 주로 통오리 바베큐구이와 바베큐 삼겹살입니다. 이미 한번 훈제식으로 구워진 상태라서 살짝만 익혀 먹으면 됩니다. 물론 가나안 덕이나 온누리 덕과 같이 한방 진흙 통오리 구이나 숯불에 구워먹는 고구마 서비스이 나오지는 않지만 생오리 맛이 아닌 훈제 구이의 맛을 느낀수 있는 또 다른 오리구이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가격은 바비큐오리 (450g) 기준으로 27,000 / 바비큐 삼겹살 (450g) 기준 25,000원으로 가격또한 비싸지 않습니다. 450g이면 2인분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가한 곳에 운치도 좋고 날씨만 좋다면 야외테이블에서도 식사가 가능합니다.
제공되는 기본 반찬 메뉴 입니다. 특별한 반찬은 없지만 셀프 서비스로 맘껏 먹을수 있습니다.
지금 사진에 보이는 양은 4인분 입니다. 한번 초벌로 구워진 거라 살짝 데쳐 먹기만 하면 됩니다. 맛또한 질리지 않고 쫄긴합니다. 전 역시 오리고기 체질인가 봅니다..^^;;
가시는 길은 헤이리에서 5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보통 네비게이션으로 검색이 되니 헤이리나 파주에 방문하실 일이 있으시면 한번쯤 방문하여 오리고기의 맛을 느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쓰고 나니 꼭 오리고기 홍보하는것 같네요..사실 오리가 지방도 많이 없고 살도 많이 안찌는 음식인건 다들 아시죠? 저는 이거 먹고 집에 돌아와서 홈쇼핑 채널에서 오리고기 6팩 (3마리정도) 47,500원에 팔길래 바로 주문했습니다.
이집의 메뉴는 주로 통오리 바베큐구이와 바베큐 삼겹살입니다. 이미 한번 훈제식으로 구워진 상태라서 살짝만 익혀 먹으면 됩니다. 물론 가나안 덕이나 온누리 덕과 같이 한방 진흙 통오리 구이나 숯불에 구워먹는 고구마 서비스이 나오지는 않지만 생오리 맛이 아닌 훈제 구이의 맛을 느낀수 있는 또 다른 오리구이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가격은 바비큐오리 (450g) 기준으로 27,000 / 바비큐 삼겹살 (450g) 기준 25,000원으로 가격또한 비싸지 않습니다. 450g이면 2인분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가한 곳에 운치도 좋고 날씨만 좋다면 야외테이블에서도 식사가 가능합니다.
제공되는 기본 반찬 메뉴 입니다. 특별한 반찬은 없지만 셀프 서비스로 맘껏 먹을수 있습니다.
지금 사진에 보이는 양은 4인분 입니다. 한번 초벌로 구워진 거라 살짝 데쳐 먹기만 하면 됩니다. 맛또한 질리지 않고 쫄긴합니다. 전 역시 오리고기 체질인가 봅니다..^^;;
가시는 길은 헤이리에서 5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보통 네비게이션으로 검색이 되니 헤이리나 파주에 방문하실 일이 있으시면 한번쯤 방문하여 오리고기의 맛을 느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쓰고 나니 꼭 오리고기 홍보하는것 같네요..사실 오리가 지방도 많이 없고 살도 많이 안찌는 음식인건 다들 아시죠? 저는 이거 먹고 집에 돌아와서 홈쇼핑 채널에서 오리고기 6팩 (3마리정도) 47,500원에 팔길래 바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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