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 파월 연내 두번 더 금리인상 시사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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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 :: 파월 연내 두번 더 금리인상 시사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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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ISSUE

 

파월, 연내 두번 더 금리인상 시사

 

파월, 연내 두번 더 금리인상 시사…"물가 2%까지 갈 길 멀다"(종합)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21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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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은 하원 청문회에서 올해 추가 금리 인상 2번을 언급하며 연준의 긴축사이클이 지속될 예정임을 시사하면서 매파적 발언으로 인식한 미국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그에 앞서 영국의 5월 물가상승률이 8.7% 로 발표되면서 인플레이션이 쉽게 잡히지 않는 모습이 보이는데 영국은 내년 초 까지 연 6%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보이고...

 

계속 얘기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도 전쟁도 공급망 복구도 뭐하나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 상태에서 국내 증시의 너무 낙관적인 전망보다는 추세상 하방을 바라봐야 할 시점이라고 예상했는데 그대로 맞아 떨어지고 있다.

 

2023.06.01 - [주식이야기] - 주식시황 :: 추세상 하방을 바라봐야 할 시점 (2023/06/01)

 

한동안 다시 8만전자, 10만전자의 기사가 쏟아지고 코스피 2800까지 바라보는 전망들이 나올 때는 이미 추세 하락을 예측했어야 할 때였고..

 

코스피 상단을 2650 선까지 바라보고 현금을 조금씩 늘리면서 인버스쪽에 조금씩 들어가는 전략이 아직까지는 유효한 듯..

 

 

올해 들어 2번의 상승이 있었고 이제 2450선까지 바라보며 인버스 작업하는 구간이며 다시 하단이 깨질 때 인버스는 분할 매도하고 바닥에 쌓여있는 종목들을 매수하는 전략으로 대응하면 좋을 듯

 

올해는 수익이 자주 좋지는 않지만 목표였던 시장수익률보다 조금 상회하는 정도가 목표치 이기 때문에 꾸준히 시장에서 10% 안팎의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고수익도 좋지만 10번중에 1번만 실패해도 시장에서 퇴출 될 수 있기 때문에 도박/투기가 아닌 투자로 꾸준히 시장에 머물 수 있어야 기회도 얻을 수 있으니...

 

주의) 본 글은 개인 일기와 같이 정리한 것으로 소액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순전히 개인적 의견이기 때문에 어떠한 투자에 대한 책임도 지지 않으므로, 투자의 최종 결정은 본인의 판단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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